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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자입국신고서(e-Arrival Card)

대상자 · 준비물 · 작성 순서 · 수정 방법 · 가짜 사이트 주의

🕐 최종 확인: 2026년 10월

한국의 전자입국신고서 'e-Arrival Card'는 일본 여행자 대부분을 포함해 많은 여행자가 입국할 때 거치는 표준 절차가 됐어요. 무료이고 스마트폰으로 몇 분이면 끝나며,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종이 입국신고서는 필요 없어요. 누가 대상이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어떻게 작성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핵심 요약 — 출발 전 알아둘 3가지
⚠️ 무료예요. 공식 사이트는 하나뿐
공식 사이트는 www.e-arrivalcard.go.kr 하나뿐이에요. 개인정보를 입력하기 전에 주소에 go.kr이 들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 한국 출입국 당국은 이 무료 신고서에 요금을 받는 가짜 사이트에 대해 공식적으로 경고한 바 있어요
• 일부 일본 여행사는 직접 하면 무료인 이 절차를 유료 '대행 신청' 상품(1인당 약 2,200엔으로 알려짐)으로 팔기도 해요
• Yahoo!知恵袋에는 원래 10,300원이면 되는 한국 입국 관련 수속에 대행 사이트를 통해 약 18,700엔을 냈다는 사례가 있어요.

나는 대상자일까?

e-Arrival Card와 K-ETA는 이름은 비슷해도 서로 다른 제도예요. 혼동하지 마세요.

✓ 제출이 필요한 경우
비자로 한국에 입국하는 사람, 한국의 K-ETA 일시 면제 대상국 여행자(일본도 포함), K-ETA 면제 대상이면서 17세 이하 또는 65세 이상인 사람이에요.
제출이 필요 없는 경우
한국 국민, 외국인등록증·영주증·거소신고증 소지자, 이미 유효한 K-ETA를 가진 사람(비자로 입국하는 경우는 제외), 단체비자 투어 참가자예요.
일본 여행자 대부분은 '제출 대상'에 해당해요. 일본의 K-ETA 일시 면제는 2026년 12월 31일까지(한국 외교부 공지 기준) 적용돼요. 이 면제 대상이 바로 e-Arrival Card 제출 대상이에요. 2027년 이후 연장 여부는 이 글을 쓰는 시점 기준 공식 발표가 확인되지 않았으니, 출발 전에 k-eta.go.kr에서 확인하세요. 이미 K-ETA를 신청해서 유효한 상태라면, 비자로 입국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e-Arrival Card를 추가로 제출할 필요는 없어요.

시작 전 준비물

이것만 준비해 두면 작성은 몇 분이면 끝나요.

항목 메모
여권 사진면을 촬영·업로드하거나 직접 입력
이메일 주소 2번 입력해요. 발급번호가 여기로 와요
입국일·입국 편명 필수
체류지 정보 한국에서 묵을 숙소
출국일·출국 편명 선택 — 미정이면 비워 둬도 돼요

대표 신고자는 14세 이상이어야 해요. 스마트폰으로는 한 번에 최대 9명, PC로는 최대 1,000명까지 가능하지만 단체 신고는 PC에서만 할 수 있어요.

작성 순서 단계별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종이 신고서는 필요 없으니, 대부분의 여행자에게는 이게 유일한 입국 신고서예요.

STEP 1 약관 동의, 이메일 2번 입력
확인을 위해 이메일 주소를 2번 입력해요. 발급번호는 나중에 이 주소로 와요.
STEP 2 여권 정보 입력
여권 사진면을 촬영·업로드하거나, 인식이 잘 안 되면 직접 입력하세요.
STEP 3 여행 정보 입력
입국일·입국 편명, 한국에서 묵을 체류지, 있다면 출국일·출국 편명(선택)을 입력해요.
STEP 4 확인 화면 점검
제출 전에 입국일·편명·체류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특히 다시 볼 가치가 있는 항목이에요.
STEP 5 제출, PDF 저장, 메일 확인
제출할 때 인증코드도 입력해야 해요 — 2026년 5월 6일부터 추가된 단계예요(2026년 4월 29일 공지). 발급번호는 이메일로 와요. 입국심사 때 출력물을 챙길 의무는 없지만, PDF나 메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해 두면 수월해요.

잘못 입력했거나, 다시 입국할 예정이라면

입국심사를 받기 전까지는 고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요.

입국심사를 받기 전까지는 공식 사이트 '조회·수정' 메뉴에서 입국 목적, 체류 정보, 출국 정보를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다만 입국일 자체는 최초 신고일로부터 3일 이내에만 수정할 수 있으니, 고쳐야 한다면 너무 늦지 않게 처리하세요.

72시간 기한을 기억하세요. 제출 후 72시간이 지나면 효력이 사라지고, 입국심사를 통과한 시점에도 효력이 사라져요. 짧은 일본 여행 등으로 한국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다면, 재입국분으로 새 e-Arrival Card를 제출하세요.

많이 막히는 부분

자주 헷갈리는 점과 실제로는 어떻게 되는지예요.

페이지가 계속 로딩만 되고 제출이 안 돼요
Reddit에는 5분 이상 걸렸다거나 여러 번 다시 시도했다는 후기가 있고, 공식 사이트가 점검으로 잠깐 멈춘 적도 있어요. 유료 대행 사이트로 갈아타기보다는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시도하세요.
"K-ETA는 이미 받았는데 이것도 해야 하나요?"
K-ETA가 유효하다면, 비자로 입국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안 해도 돼요. 둘은 서로 다른 제도이고, 온라인에서의 혼동 상당수는 둘을 같은 것으로 착각해서 생겨요.
"귀국편이 아직 안 정해졌어요"
출국일·출국 편명은 선택 항목이에요. 비워 두고 제출해도 괜찮아요.
9명이 넘는 인원과 함께 여행할 때
스마트폰 신고는 한 번에 최대 9명까지예요. 여러 번 나눠서 신고하거나, 대표 한 명이 PC로 한꺼번에 신고하세요(PC는 최대 1,000명까지, PC에서만 가능).
중간에 오류가 나서 이메일 주소가 안 먹혀요
한국 여행 관련 커뮤니티에 똑같은 사례가 올라온 적 있지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해결책은 아직 없어요. 처음부터 다시 하기 전에, 공식 사이트의 조회 메뉴에서 이전 신고가 이미 처리됐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네, 무료예요. 공식 사이트는 www.e-arrivalcard.go.kr 하나뿐이고, 여기서 제출하면 비용이 들지 않아요. 출입국 당국은 공식 사이트를 사칭해 요금을 받는 가짜 사이트가 있다고 안내하고 있고, 직접 입력하면 무료인 이 신고서를 유료 대행 상품으로 파는 일본 여행사도 있어요. 개인정보를 입력하기 전에 주소에 go.kr이 들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대체로 필요해요. 일본 국적 여행자는 현재 한국의 K-ETA 일시 면제 대상이고, K-ETA 면제 대상자는 그 대신 e-Arrival Card를 제출해야 해요. e-Arrival Card와 K-ETA는 서로 다른 제도예요. 이미 유효한 K-ETA를 가지고 있다면, 비자로 입국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e-Arrival Card를 추가로 제출할 필요는 없어요.
한국 표준시 기준으로 입국 3일 전부터 제출할 수 있어요. 제출 후에는 72시간 동안 효력이 있고, 입국심사를 통과한 시점에도 효력이 사라져요. 중간에 한국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경우(예: 짧은 일본 여행 후 재입국)에는 재입국할 때 새로 제출해야 해요.
가능해요. 출국일·출국 편명 항목은 선택 입력이에요. 여권 정보, 이메일, 입국일·입국 편명, 체류지 정보 같은 나머지 항목은 필수지만, 출국 정보는 비워 두고 제출해도 괜찮아요.
입국심사를 받기 전까지는 수정할 수 있어요. 공식 사이트 '조회·수정' 메뉴에서 입국 목적, 체류 정보, 출국 정보 등을 바꾸면 돼요. 다만 입국일 자체는 최초 신고일로부터 3일 이내에만 수정할 수 있으니 너무 늦지 않게 고쳐야 해요.
스마트폰으로는 한 번에 최대 9명, PC로는 최대 1,000명까지 가능하지만 단체 신고는 PC에서만 할 수 있어요. 대표 신고자는 14세 이상이어야 해요.
아니요, 공식 e-Arrival Card 안내에 따르면 둘은 서로 다른 제도예요. K-ETA는 출발 전 사전 허가 제도이고, e-Arrival Card는 여행일에 가까운 시점에 제출하는 입국신고예요. K-ETA를 받은 사람은 비자로 입국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e-Arrival Card를 낼 필요가 없어요.

결론

www.e-arrivalcard.go.kr에서 입국 3일 전부터 무료로 제출하고, 제출한 신고서의 효력은 72시간이에요. 일본 여행자 대부분은 이미 유효한 K-ETA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K-ETA 일시 면제 대상으로서 이 신고서를 제출해야 해요. 다음 일정은 innerkorea.com의 꼭 알아야 할 팁에서 더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