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어디서 살지, 택스리펀드가 실제로 어떻게 되는지,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 최종 확인: 2026년 10월
핵심 요약 — 쇼핑 전에 알아둘 3가지
품목에 맞는 곳에서 사세요. K-뷰티는 올리브영, 저렴한 과자·소품은 다이소(모든 상품 5,000원 이하)와 편의점·대형마트, 공예품은 인사동, 김·인삼·부채 같은 관광 기념품은 남대문시장 관광기념품거리가 편합니다.
택스리펀드는 영수증 1장 1만 5천 원부터지만 10%를 다 돌려받지는 못합니다. 환급 대행사가 수수료를 뗍니다. 글로벌택스프리 환급표 기준 10만 원 구매 시 7,000원입니다. Tax Free 매장에서 여권 실물을 보여주세요. 매장 즉시환급은 1회 100만 원 미만, 체류 중 합계 500만 원까지입니다.
액체·젤류는 위탁 수하물로. 마스크팩·화장품·유자차 병·김치·고추장·액상 홍삼이 모두 해당합니다. 기내에는 100ml 이하 용기만 1L 지퍼백 1개에 담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주류는 일반 초록병 소주가 도수 약 16~20%(참이슬 후레쉬 15.7%, 오리지널 20.1%)라 위탁 수하물 용량 제한이 없고, 24~70%는 1인 5L까지입니다.
⚠ 이 페이지에서 확인한 것과 하지 않은 것
택스리펀드·액체류·주류 규정은 인천공항, 환급 대행사, 정부 발표를 2026년 10월 25일에 확인했습니다. 매장 가격은 행사에 따라 수시로 바뀌므로 공식 출처가 있는 가격 몇 개만 적었고, 출처 없던 기존 가격표는 삭제했습니다. 각국 입국 시 반입 규정은 다루지 않습니다. 음식·육류·식물·주류 규정은 나라마다 다르니 사기 전에 본국 세관·검역 당국에서 확인하세요.
어디서 살까
매장마다 강점이 뚜렷합니다. 품목별로 동선을 짜세요.
구매처
추천 품목
알아둘 점
올리브영
스킨케어, 마스크팩, 선크림, 메이크업
즉시환급되는 지점이 많습니다. 연 4회 대형 세일(아래 참고).
다이소
저렴한 선물, 문구, 소형 뷰티 제품, 캐릭터 상품
500원부터 5,000원까지 6개 균일가 — 그보다 비싼 상품은 없습니다.
편의점·대형마트
라면, 과자, 김, 차
낱개는 CU·GS25·세븐일레븐, 묶음은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인사동
한지 제품, 도자기, 전통차, 공예품
쌈지길에 도자·섬유·금속·목공예 가게가 한 건물에 모여 있습니다.
남대문시장
김, 인삼, 부채, 손거울, 주방용품
시장에서 관광기념품거리를 운영합니다. 작은 가게는 현금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면세점
마지막 순간 구매
보안검색 후 구매해 면세품 전용봉투에 밀봉한 액체류는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음식 기념품
나눠 주기 좋고 한국적인 선물입니다. 물기 있는 제품은 사기 전에 포장 규정을 확인하세요.
홍삼
홍삼은 수삼을 찌고 말린 것입니다. 가장 잘 알려진 브랜드는 KGC(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으로 전국 매장, 백화점, 공항에서 팝니다. 가격대는 높은 편입니다.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기준 에브리타임 소프트 30포 판매가는 80,500원입니다(2026년 10월).
들고 다니기 쉬움
차, 캔디, 젤리 등 고체 형태. 기내 액체류 제한이 없습니다.
위탁 수하물
액상 스틱(에브리타임)과 병에 든 홍삼정·진액은 액체·젤류입니다. 100ml를 넘는 용기나 1L 지퍼백에 다 들어가지 않는 양은 위탁 수하물로 보내세요.
본국 규정 확인
많은 나라가 신선한 식물류를 제한하므로 수삼(생인삼)이 가장 까다롭습니다. 가공·밀봉 제품은 비교적 쉽지만 나라마다 규정이 다릅니다.
김
가볍고 납작해서 누구나 좋아하는 선물입니다. 대형마트에서 도시락김과 선물 세트를 사거나,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남대문시장 김 가게에서 사면 됩니다.
라면·과자
삼양 불닭볶음면(여러 맛), 농심 신라면, 초코파이, 빼빼로, 허니버터칩이 대표적입니다. 편의점은 낱개, 대형마트는 묶음 상품이라 개당 가격이 더 낮습니다.
전통차·전통 과자
보리차, 오미자차
마른 티백이나 알곡 형태 — 가볍고 포장하기 쉽습니다.
유자차
보통 병에 든 유자청으로 팔며 젤류에 해당합니다. 병은 위탁 수하물로 보내고, 기내 가방만 있다면 분말 스틱이나 티백 제품을 고르세요.
한과
약과 같은 전통 과자. 인사동 가게와 백화점 식품관에서 팝니다. 유통기한을 확인하세요.
김치·장류
김치와 고추장은 액체·젤류 음식입니다. 인천공항은 위탁 수하물로는 용량 제한 없이 허용하지만, 기내에는 100ml 이하 용기를 1L 지퍼백에 담은 경우만 허용합니다. 2026년 상반기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버려진 김치만 5.1톤이었습니다. 여행용 밀봉 제품을 사서 이중 포장하고(발효 가스로 포장이 부풀 수 있음), 도착국에서 반입이 되는지 확인하세요.
K-뷰티
한 번에 사기에는 올리브영이 가장 편합니다. 제품보다 중요한 건 시기와 포장입니다.
여행자가 주로 사는 것
마스크팩(낱장·묶음), 선크림, 토너·에센스(예: COSRX, 아누아, 조선미녀), 쿠션 팩트, 립 틴트. 가격은 행사에 따라 매주 바뀌니 온라인 목록보다 매장 가격표를 비교하세요.
올리브영 세일 일정
올영세일
매년 3·6·9·12월, 연 4회 일주일씩 약 3만 개 상품을 할인합니다(올리브영 뉴스룸, 2026년 9월).
올리브 데이
매월 25~27일 온·오프라인에서 올리브 멤버스 등급별 할인을 줍니다.
오특(오늘의 특가)
매일 바뀌는 특가 — 온라인몰과 앱 전용이며 매장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마스크팩도 액체류입니다
마스크팩 파우치에는 에센스가 들어 있고, 인천공항은 화장품에 액체·젤류 규정을 적용합니다. 파우치 하나가 용기 하나입니다. 100ml 이하이고 1L 지퍼백 1개에 다 들어가면 괜찮지만, 많이 샀다면 다 들어가기 어려우니 위탁 수하물로 보내세요.
올리브영 택스리펀드: 올리브영 명동 글로벌 타운점은 1만 5천 원 이상 구매 시 여권 실물을 보여주면 즉시환급해 줍니다. 모든 지점이 즉시환급을 하는 것은 아니니 계산 전에 물어보세요.
전통 공예품
이야기가 있는 기념품입니다. 대부분 가볍지만 도자기는 조심해서 포장하세요.
한지 제품
닥나무로 만든 전통 종이로 질긴 것이 특징입니다. "비단은 500년, 한지는 1,000년(지천년 견오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노트·부채·상자·전등갓은 납작하고 가볍습니다. 인사동에서 둘러보기 좋습니다.
도자기(청자·분청사기·백자)
청자(비취색 유약, 고려시대에 전성기), 분청사기(회색 바탕에 백토를 입힌 그릇), 백자. 찻잔과 작은 접시가 가져가기 쉽습니다. 하나씩 감싸서 위탁 가방 가운데에 옷으로 둘러 넣으세요.
노리개·한복 인형
한복에 다는 술 장식 노리개와 한복 입은 작은 인형. 인사동 가게와 남대문시장 기념품 가게에서 팝니다.
골동품·오래돼 보이는 물건
1945년 이전 문화유산으로 오인될 수 있는 물건은 반출 전에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감정관실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H 체크인카운터 부근에서 24시간 운영되며, 비문화유산 국외반출 확인을 미리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매장에서 산 새 재현품은 보통 문제가 없습니다.
K-팝 굿즈
공식 스토어와 대형 음반 매장에서 사세요. 유명했던 곳 중 문을 닫은 곳도 있으니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하이브 인사이트 — 운영 종료
하이브 용산 사옥의 뮤지엄은 2023년 1월 운영을 종료했습니다(공식 공지). 하이브는 현재 기간 한정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예: 2026년 용산 사옥), 보통 위버스로 예약합니다. 위버스·위버스샵에서 현재 팝업을 확인하세요.
광야@서울(SM엔터테인먼트) — 성수
2022년 11월 문을 연 SM 플래그십 스토어로, 서울숲역 5번 출구 근처 SM 성수 사옥 지하에 있습니다. SM 아티스트 앨범·굿즈를 팝니다. 예약이 필요한 행사도 있으니 인스타그램을 확인하세요.
YG 아티스트
YG는 주로 온라인몰 YG SELECT와 기간 한정 팝업으로 공식 굿즈를 팝니다. 추천할 만한 상설 오프라인 매장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케이타운포유 코엑스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2층의 앨범·굿즈 매장이며, 위층에 카페와 팝업 공간이 있습니다.
뮤직코리아 명동
명동역 1번과 2번 출구 사이에 있는 음반 매장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습니다.
짐이 무거워졌다면: 앨범은 부피가 큽니다. 수하물 무게를 넘길 것 같으면 항공사 초과 수하물 요금과 우체국 EMS·국제소포 요금(ems.epost.go.kr)을 비교해 보세요.
택스리펀드
올리브영, 백화점 등 Tax Free 매장에 똑같이 적용됩니다.
💰 부가세 환급 — 2026년 기준
대상: 여권을 가진 외국인 관광객, Tax Free 표시가 있는 매장. 최소 금액: 영수증 1장당 1만 5천 원(2024년 3만 원에서 인하). 돌려받는 금액: 10%보다 적습니다. 환급 대행사 수수료가 빠지며, 글로벌택스프리 환급표 기준 1만 5천 원에 1,000원, 10만 원에 7,000원, 30만 원에 19,000원입니다. 매장 즉시환급: 1회 100만 원 미만, 체류 중 합계 500만 원까지. 여권 실물을 챙기세요. 기한: 구매 후 3개월 안에 물품을 가지고 출국해야 합니다.
인천공항에서
환급 물품을 위탁 가방에 넣었다면 체크인할 때 항공사 직원에게 알리세요. 가방에 세관 확인용 택을 붙여 돌려받습니다. 그다음 출국장의 환급 키오스크를 이용하세요. 키오스크에 세관검사 대상으로 표시되면 세관 데스크에 여권, 사용하지 않은 물품, 전표를 보여 주세요. 환급금은 보안검색 뒤 면세구역의 키오스크나 창구에서 현금 또는 본인 카드로 받습니다.
몇 장만 가능합니다. 인천공항은 화장품에 액체·젤류 규정을 적용하고, 마스크팩 파우치 하나가 용기 하나입니다. 100ml 이하 파우치가 1L 투명 지퍼백 1개에 모두 들어가면 됩니다. 많은 양은 다 들어가기 어려우니 위탁 수하물로 보내세요.
김치는 100ml 이하 용기를 1L 지퍼백에 담은 경우가 아니면 위탁 수하물만 가능합니다(용량 제한 없음). 주류는 위탁 수하물로 보내거나 100ml 이하 소용기만 1L 지퍼백에 담아 기내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일반 소주는 도수 약 16~20%로 24% 이하라 용량 제한이 없고, 24~70%는 1인 5L까지, 70% 초과는 금지입니다. 홍삼은 차·캔디 같은 고체는 어디든 되고, 액상은 액체류 규정을 따릅니다. 도착국에도 별도 한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부가세 10%보다 적습니다. 환급 대행사가 수수료를 떼기 때문입니다. 글로벌택스프리 환급표 기준 1만 5천 원에 1,000원, 10만 원에 7,000원, 30만 원에 19,000원입니다. Tax Free 매장 영수증 1장당 1만 5천 원부터 되며, 매장 즉시환급은 1회 100만 원 미만·체류 중 500만 원까지입니다. 그 밖에는 공항에서 받습니다. 위탁할 가방에 환급 물품이 있으면 체크인 때 항공사에 알리고, 출국장 키오스크를 이용한 뒤 안내가 나오면 세관에 물품을 보여 주고, 보안검색 뒤 환급금을 받으세요. 서류는 출국 때까지 보관하세요.
아니요. 하이브 용산 사옥의 하이브 인사이트는 2023년 1월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하이브는 현재 기간 한정 팝업스토어를 열며, 보통 위버스에서 공지하고 예약을 받습니다. SM 아티스트는 성수 광야@서울, 앨범은 케이타운포유 코엑스와 뮤직코리아 명동을 여행자가 많이 찾습니다.
올영세일은 매년 3·6·9·12월, 연 4회 일주일씩 열립니다. 그 밖에 올리브 멤버스 회원 대상 올리브 데이(매월 25~27일)와 온라인 전용 하루 특가인 오특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