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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물건을 잃어버렸나요?

Lost112 · 120 다산콜센터 · 지하철·택시·KTX · 티머니 · 물건을 주웠다면?

🕐 최종 확인: 2026년 11월

한국은 분실물이 잘 돌아오기로 유명해서, 휴대폰이나 지갑도 다른 나라보다 주인에게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여행자는 언어 장벽이 있고, 체류 기간이 짧고, 낯선 시스템을 써야 합니다. 잃어버린 첫 한 시간 안에 어디에 신고해야 하는지 알아 두면 결과가 크게 달라져요.

이 가이드에서는 누구에게 연락해야 하는지, 뭐라고 말해야 하는지, 내가 물건을 주웠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미 귀국했다면 어떻게 하는지를 알려 드려요. 전화번호와 운영 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전화하기 전에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가장 먼저 연락할 곳

잃어버린 장소에 맞는 기관을 찾아보세요.

잃어버린 장소 먼저 연락할 곳 그다음
길거리, 공원, 해변, 상점 Lost112(minwon24.police.go.kr) 또는 가까운 경찰서 해당 상점·시설 직원에게도 문의
지하철 역무원 또는 운영사 분실물 센터 Lost112
KTX / 코레일 열차 역 직원 또는 코레일 고객센터(1544-7788) Lost112
택시 택시 회사 (카드 영수증이나 앱 호출 내역 활용) 120 다산콜센터, Lost112
잘 모르겠다면 120 다산콜센터 1330 한국관광 안내전화
실수를 줄이는 팁
자주 묻는 질문
잃어버린 장소에 따라 다릅니다. 길거리, 상점, 관광지에서 잃어버렸다면 경찰청의 유실물 서비스 Lost112(현재 경찰민원24, minwon24.police.go.kr에서 이용) 또는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지하철, 열차, 버스, 택시에서 잃어버렸다면 해당 운영사의 분실물 센터에 먼저 문의한 뒤 Lost112도 확인하세요. 습득물이 경찰에 인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디에 연락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120 다산콜센터가 알맞은 곳을 안내해 줍니다.
가까운 경찰서나 파출소에 맡기세요. 상점, 역, 호텔 안에서 주웠다면 그곳 직원에게 전달하면 됩니다. 물건을 가지고 있거나 안에서 무언가를 꺼내서는 안 됩니다. 한국 법에서는 분실물을 갖는 것이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물건을 맡긴 습득자는 주인에게 물건 가치의 5~20%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등록하지 않은 일반 티머니 카드는 현금과 같아서 분실하면 잔액을 돌려받기 어렵습니다. 잔액 보호는 등록한 카드나 모바일 티머니에만 제공되므로, 카드를 계속 쓸 계획이라면 등록해 두세요. 카드를 주웠다면 경찰이나 지하철 역무실에 맡기면 됩니다. 카드 가격이 저렴하니, 새 카드를 사고 남은 잔액을 먼저 쓰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한국 전화로 120에 걸어 외국어 상담을 선택하거나 영어를 요청하세요. 다산콜센터는 서울시의 민원 안내 전화로, 여러 언어의 통역 지원을 제공합니다. 어느 기관에 연락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기본적인 문의를 대신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여행 관련 문제는 한국관광 안내전화 1330에서도 영어 상담이 가능합니다. 전화하기 전에 각 서비스의 운영 시간을 확인하세요.
지하철은 역무원에게 말하거나 운영사 분실물 센터에 전화해서 노선, 방향, 시간, 객차 번호를 알려 주세요. KTX 등 코레일 열차는 역 직원에게 문의하거나 코레일 고객센터(1544-7788)에 전화해 승차권 정보를 알려 주면 됩니다. 택시는 카드 영수증이나 앱 호출 내역으로 차량을 확인해 택시 회사에 연락하거나, 120 다산콜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물건은 얼마 지나지 않아 중앙 보관소나 경찰로 옮겨지니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지만 시간이 걸립니다. 출국 전에 경찰 포털(Lost112, 현재 경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분실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수령은 보통 직접 방문해야 하므로, 한국에 있는 친구, 호텔, 친척에게 서명한 위임장과 신분증 사본을 주어 대신 찾게 할 수 있습니다. 해외 배송은 보장되지 않으니 보관 기관에 문의하세요. 찾아가지 않은 물건은 약 6개월 정도 보관된 뒤 소유권이 습득자나 국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마무리 정리

빨리 신고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 주고, Lost112와 운영사 분실물 센터를 함께 이용하세요. 막히면 120 다산콜센터와 1330이 언어 문제를 풀어 줄 거예요. 이동, 결제, 안전에 관한 더 실용적인 정보는 innerkorea.com의 필수 여행 팁에서 확인해 보세요.